줄 서는 식당 2. 3화 쥴슐랭 인생 마라 맛집 마라탕과 크림새우가 소개되었다. 이 음식점은 송리단길에 위치해 있는 음식점으로 생방송투데이 마라 곱창전골로 소개가 되었었고, 생방송오늘저녁, 2TV생생정보, 밥블레스유, 생방송투데이에 소기개 된 음식점으로 마라전골이 소개가 된 음식점으로 마라탕과 전골 음식점의 대표음식점이다.
줄 서는 식당 2. 3화 쥴슐랭 인생 마라 맛집 마라탕과 크림새우
줄 서는 식당에 인생 마라 맛집이 방영되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마라음식의 유행은 한국인의 매운 음식맛을 저격하였다. 그중에서 1 티어라고 하는 줄 서는 음식점이 방영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영된 음식점에는 가게 앞을 꽉 메운 사람들로 가득했었고, 계속해서 대기줄이 길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음식점이라고 하니,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생각되었다.
생방송투데이 마라 곱창전골로 소개 시작으로, 생방송오늘저녁, 2TV생생정보, 밥블레스유, 생방송투데이에 소개가 되었는데, 방송의 힘 만으로도 7년간 300명 이상이 방문한다고 하니, 방송만으로 된 것이 아닌 음식맛으로 이루어낸 맛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줄 서는 식당 2에서는 어느 커플이 방문하였는데, 이 커플이 말하기를 인생맛집이라고 말할 정도로 이색적인 음식이라 생각되었다.
인생 마라 집의 마라요리의 일부를 보여주는데, 마라전골에 곱창이 들어가 있었고, 곱창은 불곱창을 마라전골에 넣어 음식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라의 매운맛과 불곱창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이색적이었다.
이 집을 유일무이하게 만든 음식은 바로 마라 곱창인데, 곱창도 돼지곱창을 사용하는 이색적인 음식이었다. 달콤하지만 매운맛이 일품이었다고 한다. 여기에 다 조리가 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바로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음식 소개에서 전골 위에 올려져 있는 불곱창 은 불에 바로 구워 고소한 냄새가 일품이었다고 한다.
식탁에 앉으면 키오스크가 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였다. 무조건 마라 곱창전골을 주문하였고, 후속 음식으로 망고새우튀김을 주문하였다.
줄 서는 식당2. 3화 쥴슐랭 인생마라 맛집 마라탕과 크림새우
곧 있어 마라전골이 나왔고, 엄청난 마라전골의 비주얼을 자랑하였다. 마라탕에 돼지곱창 직화구이가 들어가 있는 마라전골. 직화곱창으로 인해서 고소한 냄새가 더해져 갔다. 끓이면 끓일수록 더 고소한 냄새가 퍼지는 전골로 인해, 입맛을 끓어 당기는 맛있는 곱창전골이 되었다. 곱창의 색은 직화라 구운 빛깔인 불고기와 같은 색깔인데 붉은색을 입힌 것 같았다.
지방이 적은 소곱창을 사용하여 곱창의 부드러움을 더하였다.
또한 전골의 국물이 부드럽고 마라향이 강하지 않아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아 보였다. 맑은 닭육수에 특제소스를 넣어 끓이고, 고춧가루를 넣고 만든 베이스인 장을 이용하여 만들었는데, 얼얼한 맛을 내는 화자오 열매를 적게 사용하여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마라탕의 육수를 만들었다.
이 마라전골 육수를 기반으로 청경채와 버섯, 양배추, 숙주, 팽이버섯, 두부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전골의 맛을 살렸고, 부드러운 맛에 고소함과 매콤함이 함께 담은 마라 곱창전골이 완성되었다.
두 번째로 망고새우튀김이 소개되었는데, 칵테일 새우를 기반으로 만든 튀김으로 얇고 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튀김새우가 소개되었다. 여기에 특제 크림소 스르르 듬북 얹은 후 생 망고를 얹어 망고크림새우 음식을 만들었다.
생망고와 크림소스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먹는 동안 바삭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망고크림새우였다.
마라탕인생맛집에서 만난 망고크림새우와 마라 곱창전골은 알싸한 맛을 느낀 속을 망고크림새우로 달랠 수 있어서 마치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을 받는 음식의 조합이라고 표현하였다.
마라탕 인생맛집 음식점 정보
석촌호수 동쪽 아래에 있는 송리단길에 위치해 이다.
상호명 : 진지아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1길 12-9 1층, 2층 (송파동)
위치:
메뉴:
대표메뉴로는 마라 곱찬전골과 망고 크림새우, 꿔바로우라고 한다.
마라탕 개요
마라탕은 중국 사천요리로 한국식 중화요리이다. 마라탕은 회향, 정향, 팔각, 초피 등을 넣고 향을 낸 기름에 고춧가루와 고기, 버섯, 두부, 완자, 해산물, 중국식 납작 당면을 넣어 끓여 깊고 칼칼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각 음식점들마다 다른 느낌의 알싸한 맛을 내기 위하여 캅사이신과 다양한 향신료등을 사용한다. 캅사이신이 들어가면 칼칼한 맛은 느낄 수 없고 먹고 난 뒤에 얼얼한 맛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
마라탕의 기원은 쓰촨 성 지방의 음식으로 혼자서 먹었던 음식이라 한다. 훠궈의 사이즈가 작아진 것을 마라탕의 기원이라고 해야 할까. 혼자서 다양한 재료의 음식을 먹기가 부담스러워 한꺼번에 채소를 담아 끓이게 된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지금은 고급화된 마라탕의 프랜차이즈가 중국 본토 내에서도 유행 중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중국 내 음식점들의 위생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마라탕은 기름에 튀긴 음식들을 매운맛을 내는 음식들에 넣어 끓여버리고, 마라탕의 특성상 국물의 색이 진하고 향신료들이 많아 작은 이물질 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 잔반을 넣어 끓이거나 사용하는 위생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또한 마라탕에 들어가 있는 땅콩소스는 마라탕의 부패를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덥고 습한 여름에는 남으면 버려야 한다.
마라탕의 조리법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각종 향신료인 초피, 팔각, 정향, 쿠민, 육두구를 넣어 향유를 만든다. 향유가 만들어지게 되면 향신료들을 채에 걸러내야 한다. 향유에 고춧가루를 넣고 고추향을 더 높인다. 여기에 두반장을 넣고 볶아 소스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스에 유수를 넣어야 하는데, 육수는 소스를 만들기 전에 육수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육수는 닭을 넣어 끓인 닭육수를 사용하면 된다. 여기에 조금 더 깊은 맛을 내고 싶으면 돼지뼈나 소고기 뼈를 넣어 사골을 끓이면 깊은 사골맛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육수에 청경채와 팽이버섯, 당면, 양송이버섯, 팽이버섯, 완자,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끓여내면 마라탕이 완성된다. 만약 매운맛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고추기름을 넣는 것도 추천한다. 캅사이신을 넣으면 얼얼한 맛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음식점등에서 맛보는 마라탕맛을 느낄 수 있지만 깊은 맛은 느낄 수가 없다.
줄 서는 식당 2. 식당 맛집 리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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