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서울신촌 등갈비찜 맛집으로 소개된 이 음식점의 메인요리는 단연 등갈비찜이다. 매운 등갈비가 어찌나 입맛을 돋우는지, 곤드레밥과 같이 먹으면 배가 불러도 부른 것 같지 않아 계속 들어간다. 양푼등갈비찜과 가마솥 곤드레밥 전문점인 이 음식점의 매운 등갈비찜은 출연진으로 하여금 맛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음식점에 재방문하는 손님이 많다는 것을 본다면 찐 맛집임을 알 수 있다. 웨이팅이 보통 30번씩 가지는 않는다. 10번 내외로 웨이팅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추운 날에는 직원들이 핫팩도 나눠주기도 한다. 줄 서는 식당 서울신촌 등갈비찜 맛집은 등갈비를 아낌없이 주고, 메밀전이 1000원 밖에 하지 않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음식점에 들어오면 손님들이 등갈비와 함께 메밀 전을 부담 없이 주문하는 것..
